편의점 비상 상비약 판매시 주의사항 - 알바생을 위한 팁
편의점에는 간단한 비상상비약을 팔고 있습니다. 두통약 어린이 해열제 감기몸살약 소화제와 파스류입니다. 어릴때 가족중에 급하게 체하거나 열이날때 하지만 응급실 갈정도가 아니거나 가기 힘든 상황에선 약국문을 두들기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약국에는 거주하는 경우도 많았고 7-80년대만해도 약사는 상당히 안정적인 직업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고 남이랑 비교질 잘하는 우리사회 특성상 어디가서 좋은 직업으로 대우받을수 있었던... 특히 약사 아내를둔 사람은 셔터맨으로 불리며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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